11교구
예수님과 함께, 셀과 함께, 이웃과 함께 ‘함께 사는 11교구’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0-11)
사랑과 섬김이 넘치는 11교구는 2024년 ‘함께 사는 11교구’로 달려가려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살고, 셀과 함께 살고, 이웃과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체입니다. 주님과 함께 살라고 생명 주신 예수님과 함께, 서로 권면하며 덕을 세워 셀과 이웃, 지역을 섬기는 일에 더욱 힘쓰는 아름다운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지켜주시는 한나소망셀과 다음 세대의 주역인 3040세대, 섬김의 본이 되는 5060세대가 함께 살아나고 살아내어 셀과 이웃이 모두 ‘함께 사는 11교구’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