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2022-12-15 오후 3:53:49
집사님 안녕하세요 김주영행정목사입니다. 지난주는 부득이하게 성탄절이 모두예배에다 성찬까지 겹쳐서 유아세례와 세례식을 동시에 진행할수밖에 없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예배를 사랑하고 사모하는 집사님의 귀한 마음이 글속에 가득느껴져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고, 교회도 모든예배시간을 더 사랑을 가득담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의견 잘 참고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워진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