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민
2020-01-02 오후 3:29:49
노현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 노현성 목사님의 말씀대로 한국정치는 큰 격변을 겪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정치인들한테 이용 당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상이 변하기를 기도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년에 김성겸 목사님의 말씀대로 우리 그리스도인이 먼저 거룩함(구별된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왜가로는 3대요. 친가로는 2대째 믿는 가정의 사람입니다.(처가도 2대째 믿는 가정입니다. 저희 오마니께서 믿는 가정을 하두 강조하셔서리~~~)
늘 저의 부모님은 "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2020년 올해에는 하나님을,예수님을, 성령님을 더욱 사랑하는 2020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내 주 예수님께 지난 한해 부끄러운 일을 많이 하였으나, 2020년에는 예수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제 자신을 날마다 복종시키는
훈련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야, 주님 오시는 그날에 부끄럽지 않게 예수님을 바라 볼 것이라 생각 됩니다.
- 저의 삶이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고, 우리 동산교회의 집사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윤성민 집사 드림 -
|
노현성
2019-12-23 오후 7:57:03
안녕하세요 윤성민 집사님.
목회지원실 노현성 목사 입니다.
집사님의 글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동산교회를 향한 집사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사님께서 느끼신 어려움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금의 한국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집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사한을 잘 기억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삶의 다른 곳에서 모인 수 많은 동산 교인들이 기뻐하는 예배가 세워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