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성
2017-09-21 오후 1:53:30
안녕하세요 신재영 성도님.
목회지원실에서 섬기는 노현성 목사입니다.
먼저 유년부 운영에 관해 어려운점을 나눠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관련 리더들과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에 관해서 심도있게 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에 있어서 자녀분이 상처를 받은것이 가장 안타깝고 또한 죄송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교회학교 안에서 건강히 자랄수 있도록 더욱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성도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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