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자
2011-01-22 오전 11:47:47
네..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교회같은 선한 목자들이 많은 교회만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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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의
2011-01-20 오후 5:58:40
김포에서 동산교회까지 오시는 것은 힘드실 것 같군요.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이명자자매님 가정과 함께 하십니다. 그곳에서 몇 교회를 돌아보시고 기간동안 안착하실 교회를 정해 보세요. 혹시 잘 모르시겠거든 영혼이 편하게 느껴지는 교회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확인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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